SDN의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SDN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영업이익은 196%, 당기순이익은 489% 각각 급증한 것입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 규모 59억원은 2010년 한해 누적 순이익 47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SDN은 “해외 대규모 태양광프로젝트의 PF확정에 따라 1분기말부터 관련수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면서 “2분기부터는 해외 프로젝트 관련 수출이 본격화돼 매출과 이익이 대폭 신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DN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영업이익은 196%, 당기순이익은 489% 각각 급증한 것입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 규모 59억원은 2010년 한해 누적 순이익 47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SDN은 “해외 대규모 태양광프로젝트의 PF확정에 따라 1분기말부터 관련수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면서 “2분기부터는 해외 프로젝트 관련 수출이 본격화돼 매출과 이익이 대폭 신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