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가 어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5회 정관장 심나는 걷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몽촌토성을 돌아오는 6.2km 코스와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4.km 단축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총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비는 모두 서울시 복지재단에 기부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몽촌토성을 돌아오는 6.2km 코스와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4.km 단축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총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비는 모두 서울시 복지재단에 기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