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가 한국발전자회사에 석탄(유연탄)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에버테크노 주가가 사흘만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11일 에버테크노 주가는 오후 2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50원(1.31%)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4% 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공시를 통해 에버테크노는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가 한국발전자회사에 석탄(유연탄) 6만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총 18만톤 가운데 1차 공급분에 해당하며 올해 5월까지 한국발전자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나머지 12만톤도 7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1일 에버테크노 주가는 오후 2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50원(1.31%)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4% 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공시를 통해 에버테크노는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가 한국발전자회사에 석탄(유연탄) 6만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총 18만톤 가운데 1차 공급분에 해당하며 올해 5월까지 한국발전자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나머지 12만톤도 7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