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이 자사주식 90%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
헤스본은 공시를 통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감자전 발행주식수는 3천200만여주에서 감자후 3백20만여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은 160여억원에서 16여억원으로 감소하게된다.
이번 감자결정으로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신주변경상장전날까지이며 채권자의 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3일부터 6월 23일까지다.
헤스본은 공시를 통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감자전 발행주식수는 3천200만여주에서 감자후 3백20만여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은 160여억원에서 16여억원으로 감소하게된다.
이번 감자결정으로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신주변경상장전날까지이며 채권자의 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3일부터 6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