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천519억원으로 전년대비 9.6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4천211억원으로 21.45% 줄었고, 영업이익도 1천976억원으로 4.4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해 위탁 수수료가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4천211억원으로 21.45% 줄었고, 영업이익도 1천976억원으로 4.4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해 위탁 수수료가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