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이상이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8%가 올해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기업비전과 승진, 경력의 기회가 44.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연봉, 사내 복지 출퇴근 거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는 회사의 보상이 불공정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 사내 복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8%가 올해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기업비전과 승진, 경력의 기회가 44.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연봉, 사내 복지 출퇴근 거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는 회사의 보상이 불공정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 사내 복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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