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한-호 우정의 해 2011''을 맞아 방한한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25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안보, 경제·통상, 자원·에너지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길러드 총리는 또 방한 기간 중에 우리 경재계 인사들과 만찬을 갖고 투자 증진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안보, 경제·통상, 자원·에너지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길러드 총리는 또 방한 기간 중에 우리 경재계 인사들과 만찬을 갖고 투자 증진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