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 발굴을 위한 행사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상품을 비롯해 협력업체 신상품 전시관과 채용지원 홍보관, 해외 진출 상담관 등 4개 테마관에서 100개의 협력업체가 참여합니다.
또,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특산물관을 비롯해 전국 식품 명인명장 8명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까지도 고객으로 모시고 동반성장의 관계속에서 유통업의 역할과 정체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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