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텀, 일본 수출 가시화

입력 2011-04-12 10: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모바일 증강현실 솔루션 업체인 제니텀(대표 김희관)의 일본수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제니텀은 비전기반 모바일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툴키트 (SDK, Software Developer Kit)인 ''zMART (Zenitum Mobile AR Tool)''를 일본 모바일 앱개발사들에게 라이센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영업을 해 온 결과 올해 일본 내 이통사와 게임개발사 등으로부터 받게될 라이센스 비용이 약 2억엔(한화 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포털 사이트와 논의되고 있는 모바일 AR 광고 플랫폼 기술 라이센스까지 포함해 6건이상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희관 대표이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주요 거점 국가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해당 고객에게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전개 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