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분기와 비교해서 총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실적이며, 1분기 경영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총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6.97%에서 올해 6.52%로 떨어졌다.
남녀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명품 매출이 34% 증가했고 생활용품도 23% 성장해 매출상승을 이끌었다.
3월만 살펴보면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천778억원(14.0% 상승), 781억원(4.0% 상승)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률은 1분기 평균보다 낮은 6.1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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