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분기 영업익 7.4% 증가.. 사상 최대

입력 2011-04-12 15: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신세계의 1분기 총매출액은 4조 3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천63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늘어났습니다.

회사측은 백화점과 할인점 부문의 핵심 가치 집중화 전략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초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소비 위축이 우려됐지만, 백화점과 이마트의 신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백화점 부문은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고객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전 점포의 지역 1번점 목표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이마트 부문은 ''신가격정책''에 따른 상시 저가 상품 개발노력이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으면서 신선과 가공 식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