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LG전자의 휴대전화 터치 모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천원(4.12%) 오른 2만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엘케이가 LG전자에 태블릿PC 터치 모듈을
단독으로 공급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고, 2분기 이후 매출처 다각화로 실적안정성이 더해지면서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천원으로 제시하고 분석대상에 편입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천원(4.12%) 오른 2만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엘케이가 LG전자에 태블릿PC 터치 모듈을
단독으로 공급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고, 2분기 이후 매출처 다각화로 실적안정성이 더해지면서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천원으로 제시하고 분석대상에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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