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LG전자의 휴대전화 터치 모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소폭 상승했다.
13일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1.03%)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SK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LG전자 핸드셋 터치 모듈 수요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2분기부터 신규거래처 매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안정성이 더해질 전망이며, 2H11 강화유리 후공정 Capacity가 1분기 월 80만개에서 4분기 월 200만개로 증가함에 따라 Cell단위 제조원가가 감소하여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1.03%)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SK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LG전자 핸드셋 터치 모듈 수요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2분기부터 신규거래처 매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안정성이 더해질 전망이며, 2H11 강화유리 후공정 Capacity가 1분기 월 80만개에서 4분기 월 200만개로 증가함에 따라 Cell단위 제조원가가 감소하여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