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은행과 부동산주 주도로 상승했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29.03포인트(0.96%) 오른 3,050.40, 선전성분지수는 199.86포인트(1.55%) 급등한 13,102.0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국제상품 가격 하락 소식에 약세로 출발한 후 횡보세를 지속하다 오후 은행과 부동산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보험과 생물제약, 음식숙박업, 환경보호 등의 업종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그러나 유색금속과 철강, 자동차, 시멘트, 석유 등 업종은 하락했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1천489억위안, 선전성분지수 거래대금은 988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29.03포인트(0.96%) 오른 3,050.40, 선전성분지수는 199.86포인트(1.55%) 급등한 13,102.0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국제상품 가격 하락 소식에 약세로 출발한 후 횡보세를 지속하다 오후 은행과 부동산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보험과 생물제약, 음식숙박업, 환경보호 등의 업종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그러나 유색금속과 철강, 자동차, 시멘트, 석유 등 업종은 하락했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1천489억위안, 선전성분지수 거래대금은 988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