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4일부터 20일까지 봄 소풍철을 맞아 ''나들이 먹거리 모음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1등급 이상 한우 등 구이용 육류와 김밥 재료, 캔맥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신규 자체 브랜드(PB)인 ''초이스엘''에서 나온 우엉, 어묵, 단무지 등은 많이 살 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나들이 먹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구이용 고기와 김밥 재료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등급 이상 한우 등 구이용 육류와 김밥 재료, 캔맥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신규 자체 브랜드(PB)인 ''초이스엘''에서 나온 우엉, 어묵, 단무지 등은 많이 살 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나들이 먹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구이용 고기와 김밥 재료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