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가 뼈 회복을 돕는 치과용 골이식재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13일 코리아본뱅크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67원(7.88%) 오른 917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13.53% 급등하기도 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치과용 골이식재 골성형단백질 라퓨젠(RafugenTM BMP2 DBM Gel)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시험을 식약청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환자 모집을 통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및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임상시험 종료 후, 해당 제품에 대한 최종 품목허가 승인 및 GMP 승인을 위한 식약청 인허가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3일 코리아본뱅크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67원(7.88%) 오른 917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13.53% 급등하기도 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치과용 골이식재 골성형단백질 라퓨젠(RafugenTM BMP2 DBM Gel)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시험을 식약청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환자 모집을 통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및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임상시험 종료 후, 해당 제품에 대한 최종 품목허가 승인 및 GMP 승인을 위한 식약청 인허가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