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3기 생산라인 100MW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합니다.
이로써 미리넷솔라는 연간 200MW의 태양전지를 생산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 2011년 수출 2억달러, 매출 3천00억원을 돌파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지난 2007년 1기라인 30MW 를 시작으로 창업 6년 만에 200MW의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미리넷솔라는 연간 200MW의 태양전지를 생산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 2011년 수출 2억달러, 매출 3천00억원을 돌파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지난 2007년 1기라인 30MW 를 시작으로 창업 6년 만에 200MW의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