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가 온라인 전용펀드 ‘유리 피가로 스마트 인덱스펀드’를 판매보수 없는 펀드로 약관을 변경했습니다.
증권사 측은 이로써 총 보수가 기존 0.15%에서 국내 최저 보수인 0.06%로 인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일반주식형 펀드 총 보수가 연 2% 수준이며, 인덱스펀드 총 보수가 연 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0.06%의 총 보수는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이 펀드가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이 54.1% (4.11 현재)이며, 국내 최저펀드 보수율로 실제 펀드 수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증권사 측은 이로써 총 보수가 기존 0.15%에서 국내 최저 보수인 0.06%로 인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일반주식형 펀드 총 보수가 연 2% 수준이며, 인덱스펀드 총 보수가 연 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0.06%의 총 보수는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이 펀드가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이 54.1% (4.11 현재)이며, 국내 최저펀드 보수율로 실제 펀드 수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