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가 대림미술관과 손잡고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의 사진집을 발간합니다.
유르겐 텔러는 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 우드, 셀린느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작업해온 독일의 사진작가 입니다.
루이까또즈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르겐 텔러의 전시 소식을 듣고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 만족감을 선사할 기회라고 판단해 전시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보다 폭넓은 대중이 유르겐 텔러의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대림미술관과 함께 사진집 출간을 추진했습니다.
총 144페이지에 달하는 이번 사진집에는 유르겐 텔러가 처음으로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고,''Kate Moss'',''Lily Cole'' 등 주옥 같은 그의 작품들은 프랑스의 유명 비평가 에릭 트롱시(Eric Troncy)가 쓴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르겐 텔러는 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 우드, 셀린느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작업해온 독일의 사진작가 입니다.
루이까또즈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르겐 텔러의 전시 소식을 듣고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 만족감을 선사할 기회라고 판단해 전시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보다 폭넓은 대중이 유르겐 텔러의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대림미술관과 함께 사진집 출간을 추진했습니다.
총 144페이지에 달하는 이번 사진집에는 유르겐 텔러가 처음으로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고,''Kate Moss'',''Lily Cole'' 등 주옥 같은 그의 작품들은 프랑스의 유명 비평가 에릭 트롱시(Eric Troncy)가 쓴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