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지난 14일
스팩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합병에 성공한 대신스팩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스팩은 오늘(15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계되며 대신스팩과 합병대상법인인 썬텔의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 신주를 상장하게 됩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대신스팩과 함께 리켐과 테스나, 쓰리피시스템과 엘티에스, 넥스트아이 등 5개사도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스팩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합병에 성공한 대신스팩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스팩은 오늘(15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계되며 대신스팩과 합병대상법인인 썬텔의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 신주를 상장하게 됩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대신스팩과 함께 리켐과 테스나, 쓰리피시스템과 엘티에스, 넥스트아이 등 5개사도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