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현 프로스펙스 마케팅팀장은 "최근 출시한 러닝화 R 모델로서, 역동적 건강미와 실제로 러닝을 즐겨하는 모델을 찾던 중, 다니엘헤니가 두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프로스펙스 러닝화 R 모델로 최적이라 평가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니엘헤니는 1년간 프로스펙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TV CF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 입니다.
지난 2009년 ‘프로스펙스 W’라는 워킹화전문 브랜드로 워킹전용화를 출시, 시장의 선풍적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워킹화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프로스펙스는 최근 출시한 러닝화 R의 모델로 빅스타인 다니엘 헤니를 선정, 외국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러닝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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