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가 15일 서울대학교 소재 자사 R&D센터에서 중소기업 활성화와 상생경영을 위한 ''2011 웅진코웨이 우수상품·기술상생 제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제안전에서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과 기술이 소개됩니다.
이번 공모전엔 모두 15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심사를 통해 10개 업체, 13개 상품과 기술을 선정되었고, 최종 선정되는 상품 또는 기술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 입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원적외선 반신욕 사우나를 소싱·판매하여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또 다른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주스프레소 역시 월 평균 1천5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제안전에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흥미로운 상품들이 많이 소개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상품과 기술 발굴의 장을 마련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안전에서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과 기술이 소개됩니다.
이번 공모전엔 모두 15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심사를 통해 10개 업체, 13개 상품과 기술을 선정되었고, 최종 선정되는 상품 또는 기술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 입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원적외선 반신욕 사우나를 소싱·판매하여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또 다른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주스프레소 역시 월 평균 1천5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제안전에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흥미로운 상품들이 많이 소개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상품과 기술 발굴의 장을 마련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