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 4분기보다 73.4% 감소한 298억원을 기록했고, 매출도 30.9% 감소해 9천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은 지난 4분기에 본사 사옥 매각 대금이 수익으로 잡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 4분기보다 73.4% 감소한 298억원을 기록했고, 매출도 30.9% 감소해 9천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은 지난 4분기에 본사 사옥 매각 대금이 수익으로 잡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