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1개월물은 뉴욕 증시가 미국 거시경제 지표들의 호조로 상승함에 따라 하락했다.
1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은 1,088.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9.90원)보다 3.40원 하락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88.00~1,090.5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83.23엔에서 83.1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4429달러를 나타냈다.
1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은 1,088.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9.90원)보다 3.40원 하락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88.00~1,090.5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83.23엔에서 83.1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4429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