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일반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장애인 고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6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일반 기업들도 단지 장애인 고용률을 준수하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나 시혜적 차원을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50인 이상 민간 기업들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아직도 법정기준에도 못 미치친다"며 기업의 의식과 문화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6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일반 기업들도 단지 장애인 고용률을 준수하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나 시혜적 차원을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50인 이상 민간 기업들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아직도 법정기준에도 못 미치친다"며 기업의 의식과 문화 변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