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주말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양승석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장점유율 47% 달성을 위한 ''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양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판매 대리점은 고객과 현대차가 만나는 최접점이자 내수시장의 버팀목"이라며 "글로벌 업체 간 치열한 경쟁에서도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판매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브랜드 슬로건 ''뉴 씽킹, 뉴 파서빌러티즈(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공유하고,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정가 판매제 ''프라미스 투게더(Promise Together)'' 캠페인에 전 대리점이 적극 동참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양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판매 대리점은 고객과 현대차가 만나는 최접점이자 내수시장의 버팀목"이라며 "글로벌 업체 간 치열한 경쟁에서도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판매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브랜드 슬로건 ''뉴 씽킹, 뉴 파서빌러티즈(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공유하고,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정가 판매제 ''프라미스 투게더(Promise Together)'' 캠페인에 전 대리점이 적극 동참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