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오늘(18일) 오전부터 농협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했습니다.
8명으로 구성된 특별검사팀은 농협 전산 보안 실태와 사태 재발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춰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농협 IT본부 직원과 서버관리 협력업체인 한국 IBM 직원들을 조사중입니다.
8명으로 구성된 특별검사팀은 농협 전산 보안 실태와 사태 재발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춰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농협 IT본부 직원과 서버관리 협력업체인 한국 IBM 직원들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