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천안 차암동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천안 한화꿈에그린 스마일시티''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 스마일시티는 2년만에 천안지역에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오는 22일 주택문화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1천52가구의 모집을 시작합니다.
특히 사전 공동구매 방식을 도입해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로 나서 공급면적 3.3㎡당 평균 59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현실화했습니다.
조합원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가운데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로 청약통장은 필요없습니다.
천안 스마일시티는 2년만에 천안지역에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오는 22일 주택문화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1천52가구의 모집을 시작합니다.
특히 사전 공동구매 방식을 도입해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로 나서 공급면적 3.3㎡당 평균 59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현실화했습니다.
조합원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가운데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로 청약통장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