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중증의 여성장애인을 고객지원센터 금융상담직으로 채용한데 이어 남성장애인을 직무발굴을 위해 사내 규정을 개정해 업무지우너을 위한 기능직을 신설하고 장애인을 위한 아웃소싱을 인소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이상걸 대표이사 사장은 "장애인 채용을 위한 꾸준한 고민과 직무개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