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가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에스에너지 주가는 오후 2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원(1.68%)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에스에너지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실적이 흑자 전환으로 예상치에 부합되는 가운데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1분기와 달리 유로화 가치 하락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양광 시장의 고성장으로 모듈 판매량 증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듈 사업의 낮은 수익성을 타사와의 수평 계열화,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규모의 경제 등으로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동부증권도 에스에너지에 대해 1분 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인 마진 창출이 가능한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18일 에스에너지 주가는 오후 2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원(1.68%)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에스에너지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실적이 흑자 전환으로 예상치에 부합되는 가운데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1분기와 달리 유로화 가치 하락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양광 시장의 고성장으로 모듈 판매량 증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듈 사업의 낮은 수익성을 타사와의 수평 계열화,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규모의 경제 등으로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동부증권도 에스에너지에 대해 1분 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인 마진 창출이 가능한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