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급반등하고 있다.
18일 심텍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0원(4.55%)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실적부진 우려로 7.23% 급락하기도 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심텍에 대해 환율 하락으로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2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 실적은 매출 1590억원(전년대비 10.6%,전분기대비 7.3%), 영업이익 191억원(전년대비 -21.5% 전분기대비 +16.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장기적인 펀더멘탈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성장성과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18일 심텍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0원(4.55%)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실적부진 우려로 7.23% 급락하기도 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심텍에 대해 환율 하락으로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2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 실적은 매출 1590억원(전년대비 10.6%,전분기대비 7.3%), 영업이익 191억원(전년대비 -21.5% 전분기대비 +16.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장기적인 펀더멘탈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성장성과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