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20% 상향했습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호조에 따른 실적상승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145,000원에서 173,000원으로 19.3%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명품이 30% 이상 고신장하고 의류가 두 자릿수 이상 꾸준히 신장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 중"이라며 "2분기에도 백화점 매출견인의 주 요인인 명품은 사회구조적인 변화로 꺾이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호조에 따른 실적상승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145,000원에서 173,000원으로 19.3%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명품이 30% 이상 고신장하고 의류가 두 자릿수 이상 꾸준히 신장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 중"이라며 "2분기에도 백화점 매출견인의 주 요인인 명품은 사회구조적인 변화로 꺾이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