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오늘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실적과 고객 서비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2010회계연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창재 대표이사와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시상식에서는 제주지역단 한라지점의 김기옥(52)씨가 판매왕상을 차지했습니다. 김기옥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수 차례 입원하는 상황에서도 매년 성장을 보여 주위의 귀감을 샀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영업가족 수가 대폭 늘었고, 영업실적도 2배이상 증가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창재 대표이사와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시상식에서는 제주지역단 한라지점의 김기옥(52)씨가 판매왕상을 차지했습니다. 김기옥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수 차례 입원하는 상황에서도 매년 성장을 보여 주위의 귀감을 샀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영업가족 수가 대폭 늘었고, 영업실적도 2배이상 증가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