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이사 윤상규)가 국내외 북미, 영국 등에서 서비스해온 1인칭 슈팅게임(FPS)을 남미 시장에서 서비스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15국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를 위해 현지 퍼블리싱 업체로 북미와 영국 서비스를 담당해온 지포박스(G4BOX Inc/대표 하워드 히)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기존 북미와 영국 서비스에 대한 연장계약도 체결해 미주 지역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15국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를 위해 현지 퍼블리싱 업체로 북미와 영국 서비스를 담당해온 지포박스(G4BOX Inc/대표 하워드 히)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기존 북미와 영국 서비스에 대한 연장계약도 체결해 미주 지역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