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상공인 닥터!
전라도 전주에서 한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제보자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아들이 보낸 것으로,
자신은 다른 미용실에 취직되어서
이제는 어머니 혼자 일하게 됐다는 것.
이에 제작진은 서둘러 전주로 달려가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이소근 사장(57세)
일을 하면 할수록 창작에 대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은 행복감으로
이 일에 자부심이 생겼다고 한다.
이사장의 소원은 메이크업을 배우는 것! 과연 어떤 분에게 배우면 좋을까?
방송: 4월 21일 (목) 밤 9시 30분
이소근 미용실 063-27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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