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인 강준혁 대표는 코스피 급등에 관계없이 실적주의 상승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관련 종목들의 매매에 주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20일 국내 증시의 급등에 대해 미국 시장과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수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미국이 주요 수출 대상국이라는 점에서 미국 증시가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는 달리 국내 경제는 견조한 상승을 이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만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주요 수급은 단순히 큰 나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성이 높거나 또는 안정성이 높은 나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미국 시장과 국내 시장이 항상 동조화되면서 움직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미국 증시는 조정 국면, 국내 증시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에 대한 대응 역시 미국 시장으로 국내 증시를 예측하기 보다는 국내 증시 흐름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 대표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은 "시장을 얼마나 예측하느냐"가 아니라, "시장 흐름에 얼마나 편승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시장에 나와 있는 일정이나 업황에 대한 내용을 예측해서 초과 수익을 올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매는 실적이 좋은 종목을 기본으로 하면서 그 종목의 타이밍이 뜨는 경우가 바로 시장에 진입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최근 들어서는 실적이 양호한 종목들 가운데 일부 대형 IT 종목들의 매매 타이밍이 나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한편 저평가 우량주 추세매매의 대표 전문가로 알려진 강준혁 대표는 오는 21일(목)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까지 와우넷 장중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강 대표는 현 장세와 관련된 분석과 함께 새롭게 매매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종목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방송참여와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02-6676-0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 대표는 20일 국내 증시의 급등에 대해 미국 시장과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수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미국이 주요 수출 대상국이라는 점에서 미국 증시가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는 달리 국내 경제는 견조한 상승을 이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만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주요 수급은 단순히 큰 나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성이 높거나 또는 안정성이 높은 나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미국 시장과 국내 시장이 항상 동조화되면서 움직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미국 증시는 조정 국면, 국내 증시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에 대한 대응 역시 미국 시장으로 국내 증시를 예측하기 보다는 국내 증시 흐름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 대표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은 "시장을 얼마나 예측하느냐"가 아니라, "시장 흐름에 얼마나 편승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시장에 나와 있는 일정이나 업황에 대한 내용을 예측해서 초과 수익을 올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매는 실적이 좋은 종목을 기본으로 하면서 그 종목의 타이밍이 뜨는 경우가 바로 시장에 진입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최근 들어서는 실적이 양호한 종목들 가운데 일부 대형 IT 종목들의 매매 타이밍이 나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한편 저평가 우량주 추세매매의 대표 전문가로 알려진 강준혁 대표는 오는 21일(목)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까지 와우넷 장중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강 대표는 현 장세와 관련된 분석과 함께 새롭게 매매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종목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방송참여와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02-6676-0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