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문화재단이 2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유나이티드 문화센터에서 ''제4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강남구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YWCA의 핸드차임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옥, 김성혜씨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 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노년층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인 ''샬롬합창단''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유나이티드제약이 강남구청과 손잡고, 지역주민과 문화 나눔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된 문화행사입니다.
이 날 행사에는 강남구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YWCA의 핸드차임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옥, 김성혜씨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 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노년층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인 ''샬롬합창단''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유나이티드제약이 강남구청과 손잡고, 지역주민과 문화 나눔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된 문화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