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올해 매출 1,115억원 전망"

입력 2011-04-21 14: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초중등 교육 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올 1분기 매출 27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비상교육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7.4% 늘었고 특히 이러닝 사업부문의 매출이 93%나 상승하면서 1분기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비상교육은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세을 이어왔으며 올 1분기 매출을 기준으로 올해는 1,115억원의 매출과 2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로 전 사업부문이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디지털, 스마트 교육시장을 선도할 콘텐츠 중심의 종합교육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1시30분 현재 비상교육의 주가는 어제보다 0.71% 오른 9,980원을 기록중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