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44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계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와 개발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국가과학자 7명, 우수과학기술인 29명,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과학교사 8명 등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와 개발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국가과학자 7명, 우수과학기술인 29명,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과학교사 8명 등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