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방송을 통해 소개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시간 <오.늘.만>(오늘처럼 늘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참여업체는 회전식 다림판 제조
전문 회사 <다즐>이다.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이기범 사장은 IMF 이후 회사를 떠나는 동료를 보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것을 결심한다.
평소 다림질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이기범 대표는 누구나 쉽게 다림질을 하는 방법을 찾다가 다림판 구조도 인체와 비슷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 2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겪다 완성된 제품이 ''회전식 다림판''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시장까지 진출한 이기범 대표의 회전식 다림판을 만나보자.
방송: 4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다즐> 032-584-8655 www.dazzlmall.com
이번 주 참여업체는 회전식 다림판 제조
전문 회사 <다즐>이다.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이기범 사장은 IMF 이후 회사를 떠나는 동료를 보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것을 결심한다.
평소 다림질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이기범 대표는 누구나 쉽게 다림질을 하는 방법을 찾다가 다림판 구조도 인체와 비슷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 2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겪다 완성된 제품이 ''회전식 다림판''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시장까지 진출한 이기범 대표의 회전식 다림판을 만나보자.
방송: 4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다즐> 032-584-8655 www.dazzl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