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00선을 돌파하며 강한 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전 고점 돌파에 따른 상승탄력으로 0.2% 오르며 장을 시작한 이후 9시 10분 현재 0.39% 오른 2,206.84 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들은 3일 연속 순매수로 시장을 이끌고 있고 개인도 사자세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관은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오늘도 장초반 1천억원 넘게 선물시장에서 주식을 쓸어담고 있어 누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랜만에 시장 강세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하아닉스, LG전자가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나머지 종목은 모두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 음식료과 약세인 가운데 그동안 소외 받았던 금융업종이 3% 넘게 오르며 강한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0.3% 상승한 531.53을 기록 중입니다.
오락문화 업종이 2.5% 오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사이 돌발 변수 우려로 중소형주 매수세는 주춤한 상황입니다.
코스피는 어제 전 고점 돌파에 따른 상승탄력으로 0.2% 오르며 장을 시작한 이후 9시 10분 현재 0.39% 오른 2,206.84 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들은 3일 연속 순매수로 시장을 이끌고 있고 개인도 사자세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관은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오늘도 장초반 1천억원 넘게 선물시장에서 주식을 쓸어담고 있어 누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랜만에 시장 강세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하아닉스, LG전자가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나머지 종목은 모두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 음식료과 약세인 가운데 그동안 소외 받았던 금융업종이 3% 넘게 오르며 강한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0.3% 상승한 531.53을 기록 중입니다.
오락문화 업종이 2.5% 오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사이 돌발 변수 우려로 중소형주 매수세는 주춤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