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통령 주재로 국무위원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011~2015년 재정운용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이러한 중기재정운용 관점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1, 2세션으로 이뤄지며 1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2011~2015년 재정운용전략''과 ''2012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2세션에서는 ''복지, 경제·일자리, 국방·행정 등 주요 분야별 투자방향''과 분야별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그간 재정전략회의에서는 전반적인 정책방향 위주의 논의를 했으나 올해는 건강보험 등 분야별 핵심이슈를 토론과제로 선정, 국무위원들간 실질적이고 치열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이러한 중기재정운용 관점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1, 2세션으로 이뤄지며 1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2011~2015년 재정운용전략''과 ''2012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2세션에서는 ''복지, 경제·일자리, 국방·행정 등 주요 분야별 투자방향''과 분야별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그간 재정전략회의에서는 전반적인 정책방향 위주의 논의를 했으나 올해는 건강보험 등 분야별 핵심이슈를 토론과제로 선정, 국무위원들간 실질적이고 치열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