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코스피가 잠시 관망세에 접어들었습니다.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0.04% 오른 2,199.55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을 끌어왔던 외국인들은 소폭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관망 중이며 기관은 여전히 팔자세입니다.
반면 어제 6천억원 가까기 순매도했던 개인은 오늘 추격 매수에 나선 상태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새로운 주도주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던 삼성전자가 3% 가까이 하락했고 하이닉스와 LG전자도 각각 0.4%와 0.9% 떨어져 앞으로 IT주가 계속 갈지 여부를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는 요즘 잘나가는 화학과 최근 부진했던 건설과 금융만 상승세로 나머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9% 하락한 524.48을 기록 중입니다.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0.04% 오른 2,199.55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을 끌어왔던 외국인들은 소폭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관망 중이며 기관은 여전히 팔자세입니다.
반면 어제 6천억원 가까기 순매도했던 개인은 오늘 추격 매수에 나선 상태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새로운 주도주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던 삼성전자가 3% 가까이 하락했고 하이닉스와 LG전자도 각각 0.4%와 0.9% 떨어져 앞으로 IT주가 계속 갈지 여부를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는 요즘 잘나가는 화학과 최근 부진했던 건설과 금융만 상승세로 나머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9% 하락한 524.48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