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에서 장초반 매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다시 사자에 나서면서 사흘째 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후 2시40분 현재 123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전히 대형주로 매수를 집중시키며 1434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부 업종별로는 최근 매매와 달리 금융업(747억원)과 전기전자(672억원), 철강금속(528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운송장비업종은 1089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창구기준 종목별 매매동향은 삼성전자( 350억원), 호남석유(296억원), 포스코(197억원) 등을 매수하고 있으나 LG(-419억원), 기아차(-276억원), LG화학(-214억원) 등을 팔고 있다.
한편 코스피200 지수 선물시장에서는 280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이틀째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후 2시40분 현재 123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전히 대형주로 매수를 집중시키며 1434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부 업종별로는 최근 매매와 달리 금융업(747억원)과 전기전자(672억원), 철강금속(528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운송장비업종은 1089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창구기준 종목별 매매동향은 삼성전자( 350억원), 호남석유(296억원), 포스코(197억원) 등을 매수하고 있으나 LG(-419억원), 기아차(-276억원), LG화학(-214억원) 등을 팔고 있다.
한편 코스피200 지수 선물시장에서는 280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이틀째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