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윤영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에코카운터를 설치합니다.
에코카운터는 위탁수하물이 없는 탑승객들을 위한 전용 카운터로 산림욕기가 비치돼 있고 환경다큐멘터리도 상영합니다.
별도의 대기 시간이 없어 항공 출장이 잦은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탄소 절감이 맑은 공기를 가져온다는 것을 탑승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에코카운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에코카운터는 위탁수하물이 없는 탑승객들을 위한 전용 카운터로 산림욕기가 비치돼 있고 환경다큐멘터리도 상영합니다.
별도의 대기 시간이 없어 항공 출장이 잦은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탄소 절감이 맑은 공기를 가져온다는 것을 탑승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에코카운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