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등 2개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을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플라스틱(주)와 (주)엠케이트렌드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주)는 1996년 설립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을하고 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00% 지분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1,661억원, 당기순이익은 90억원입니다.
엠케이트렌드는 1995년 설립된 의류(BUCKAROO 등), 의류액세서리 사업을 하고 있으며 김상택 씨가 최대주주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2,114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거뒀습니다.
이들회사는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플라스틱(주)와 (주)엠케이트렌드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주)는 1996년 설립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을하고 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00% 지분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1,661억원, 당기순이익은 90억원입니다.
엠케이트렌드는 1995년 설립된 의류(BUCKAROO 등), 의류액세서리 사업을 하고 있으며 김상택 씨가 최대주주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2,114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거뒀습니다.
이들회사는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