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문화소외계층에 발레공연

입력 2011-04-22 17: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지적공사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발레단과 지방의 문화소외계층에 발레예술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7월, 전국 9개 지역에서 ‘대한지적공사와 함께하는 국립발레단의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란 제목의 발레 공연을 펼칩니다.

지적공사는 공연장 확보와 관람객 유치를 담당하고, 국립발레단은 ‘지젤갈라’와 ‘돈키호테’를 공연합니다.

김영호 사장은 “공사와 국립발레단은 세계로 진출하고,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서려는 공통점이 있다”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력하면 문화를 통한 즐거움을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