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민관합동 경제협력사절단이 26일 멕시코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등 4개국을 방문합니다.
지식경제부는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전과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공공 기관과 자원개발 및 플랜트 건설 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경제협력사절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차관은 27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각국의 경제부, 에너지부 장차관을 만나 자원개발 협력확대와 건설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이번 경제협력사절단 방문을 통해서 중남미국가와의 에너지·자원 분야뿐 아니라 산업과 무역 등 포괄적인 경제 협력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전과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공공 기관과 자원개발 및 플랜트 건설 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경제협력사절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차관은 27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각국의 경제부, 에너지부 장차관을 만나 자원개발 협력확대와 건설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이번 경제협력사절단 방문을 통해서 중남미국가와의 에너지·자원 분야뿐 아니라 산업과 무역 등 포괄적인 경제 협력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