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 유입으로 하루만에 반등하며 22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는 전 거래일보다 6.59포인트(0.30%) 오른 2204.4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38포인트(0.34%) 오른 2205.20에 거래를 시작한 뒤 2207.53까지 올랐으나 프로그램매물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되며 22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개인 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며 상승을 시도하고 있으나 기관 매물과 외국인 관망세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이 1280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이 36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소폭 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선물매도로 프로그램 매물이 1200억원 넘게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운송장비 기계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 운수창고 유통 통신 등이 상승세다. 그러나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업은 하락하고 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는 전 거래일보다 6.59포인트(0.30%) 오른 2204.4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38포인트(0.34%) 오른 2205.20에 거래를 시작한 뒤 2207.53까지 올랐으나 프로그램매물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되며 22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개인 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며 상승을 시도하고 있으나 기관 매물과 외국인 관망세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이 1280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이 36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소폭 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선물매도로 프로그램 매물이 1200억원 넘게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운송장비 기계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 운수창고 유통 통신 등이 상승세다. 그러나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업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