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강남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희망나눔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2천22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구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턴십 규모를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확대해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강남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희망나눔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2천22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구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턴십 규모를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확대해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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